작년에도 갔었고 올해도 가게 되었다. 음악과 산.. 좋구나..
간 김에 신불산 정상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있었다. 바로 뒤에 만조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가객들이 자리했다.. 오늘은 행복한걸.. 막걸리 맛이 좋다..
내려오는 길이다. 아.. 여기..
울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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