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십리대밭엔 사람들이 항상 많은데, 이날은 조용했어요..
고즈넉한 것이 혼자 이 자리를 지키는 기분이랄까요..
생각할게 있다거나, 더운날 시원한 기운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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