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가 학생들에게 마스터 클래스에서 말한다. '질다는 정열적인 여자예요. 그래서 관객들에게 노래하기전에 질다라는 사람에 대해 알려줘야되요... 숨을 들이쉬는 것에서부터'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의 아리아"를 들으며
클래식라디오. 좋아요.
우리나라분으로 이규도. 김성길. 두분이 이 클래스를 들었다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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