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루가 본 모습을 드러내었다. 전에 로얄예식장이 있을때는 한번씩 가보곤 했던 자리인데, 오랜만에 가본다.
스카이라인이 많이 훼손되긴 했지만, 멋있다. 파란 가을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아래 용금소가 있다. 태화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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