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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뒷면을 찍다. NASA 2015.8.5 2015. 8. 5 160만 킬로미터 상공의 나사 카메라가 보여주는 지구를 가로지르는 달 A NASA camera aboard the Deep Space Climate Observatory (DSCOVR) satellite captured a unique view of the moon as it moved in front of the sunlit side of Earth last month. The series of test images shows the fully illuminated “dark side” of the moon that is never visible from Earth. The images were captured by NASA’s Earth Polychromatic Imaging Ca.. 더보기
남해 사촌해수욕장 ​​​​​​​남해 사촌해수욕장이다. 상주해수욕장이 송림으로 좋은 기억이었다면 여기는 사람들이 없고 파도가 치지 않는 잔잔한 해안으로 아이들이 팔다리 풀어헤치고 바다에 드러눕기를 즐기는 곳이다. 주차비나 자릿세 같은 것도 심하지 않은 흔한 남해의 해수욕장이다. 여느 남해 해수욕장처럼 얕은 수심이 바다로 길게 뻗어있어 아이들과 놀기 좋다. 더보기
셰일가스, 그 이후 세상이 변하는 길목은 언제나 변곡점이 있지요. 지금이 어찌보면 그러한 시대입니다. 셰일가스는 기존의 오프라인 상의 세계를 완전히 들었다가 다시 재편하게 할 소재입니다. 전문가의 강의 내용과 현재 진행사항들입니다. 2012년 11월 10일(토) 11:05 KBS 경제세미나, 손양훈 당시 인천대 교수 강의 인용 (* 이 강의 이후 2013.7월 손양훈 교수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제10대 원장으로 임명됩니다.) 셰일가스는 근 100년내에 지금까지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원인 석유자원 이후 거대한 매장규모, 채굴이나 수집에 따른 경제성, 그리고 안전하고 다루기 쉬운가 하는 세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대체자원의 역할에 올라서는것 같아요. 손양훈 교수의 십억인구가 쓰던 자원을 중국 인도 등 또다른 십억이 더 추가하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