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사진찍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은... 봄은.... 더보기 해떴다.. 해떴다.. 그림자가 살아있다. 더보기 강물이 풀린다. 태화강의 봄 더보기 2월의 매화 참하다.. 더보기 겨울그림자 2013년 12월 6일, 오늘 아침 출근길 안개가 살풋 끼여 있다. 나무는 그림자처럼 겨울을 맞이 한다. 더보기 강과 물고기 물 밖으로 튀어 나오는 놈들이 많네요. 숨쉬기 곤란한가? 저 앞쪽엔 왜가리 앉아 있다. 더보기 여름 햇살 올 여름은 유독 덥군요. 햇살에 노출된 곳은 따끔거릴 정도예요. 더보기 휴식 휴가를 짧게 다녀왔다.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간직한 넓적 돌에 등 대고 누워 아이들을 바라본다. 이제 휴식은 '시간을 들이고 천천히 쉴때'라고 정의한다. 더보기 버들강아지 개울가엔 버들강아지 한창, 한창을 지나 씨 흩으려 솜털속에 들어간다. 봄 낮 따가운 기운에도 훨훨 날아갈 생각만 가득. 더보기 소나무 어느 결엔가 따뜻한 풀위에 드러누워 있다. 바로 앞엔 하늘로 쭉 뻗어 있는 소나무.. 불을 피해 잘도 싱싱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