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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세리CEO) 유대인 교육법

유대인은 어디서던지 교육을 받고 지식이 있으면 살아남는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교육에 타 민족, 국가와는 남다름을 가지고 있군요.

 

느끼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말만하는 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배운부분이 많습니다.

 

 

 

 

-----------------------(강의자 : 육동인 커리어케어 대표)-------------------------

 

 

 

0 아인슈타인 어머니의 교육법

  - 1879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인슈타인,

 

    네살이 되도록 말을 잘 못했던 저능아....

 

   초등학교 때 선생님으로부터 쪽지를 수령

   '이 학생의 지적능력으로 볼 때 공부로는 성공할 가능성이 없음'

 

   "얘야 걱정할 것 없다.

    너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남들처럼 되고자 노력하면 결코 그 사람보다

    나아질 수 없는 법인데,

    너는 남들과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크게 성공할꺼야"

 

   유대인의 교육목적은

   남과 다른 재능을 찾아 그 능력을 특화,

   자신만의 창의력을 갖추게 하는 것

 

 

 

 

 

 

 

 

 

 

유대인의 교육법 ① 대화와 토론

 

 - 부모와 자녀 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

 

   · TV 대신 책으로 가득한 책장과 책상, 의자를 배치

 

   · 토론과 논쟁을 중시하는 탈무드식 대화법

 

   · '무엇을 배웠는가?' 보다는

 

     '어떤 질문을 했느냐?'를 강조

 

 

 - 토론을 위한 도서관, '예시바'

 

   · 두사람 이상 함께 앉도록 좌석배치 

 

   ·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대화와 토론을 유도

 

   · 토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 

 

 

 

 

 

 

 

 

유대인의 교육법 ② 후츠파문화 장려

 

 - '유대인 창의력의 원천은 후츠파'

 

               : 창업국가(댄 세노르, 사울 싱어 공저)

 

   · 후츠파는 상대가 누구인지 관계없이 당당하게 토론하는 문화 

 

   · 회사, 학교, 군대 등 사회생활 어디서든 후츠파 정신이 내재

 

 

 

 

 

 

 

 

유대인의 교육법 ③ 흥미 유발

 

  - 어린시절, 가정에서 시작하는 재미난 성서교육

 

   · 꿀 바른 칠판에 히브리어 알파벳 모양 과자를 만들어놓고 교육

 

   · '공부는 힘들거나 귀찮은 것이 아닌 달콤한 것'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