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소 폭포 인근에 배넷골 계곡을 찾았답니다. 아직도 많이 더운데, 저는 저번주에 휴가를 다녀왔어요. 폭염경보가 울리던 날이었는데요. 아침 8시에 물에 들어가도 안 차가왔어요. 날이 덥긴 더웠지요.
여기 철구소는 울산의 마른장마를 거치면서도 물이 꽤 많더군요. 흐르는 물이 계속 있어 물이 깨끗하고 아이들을 담궈 놓아도 부담이 덜하더군요.
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해요. 이 그림 위로는 밀림에 온 듯 수풀이 들어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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